푸투라서울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작가 전시 목걸이 시계 주얼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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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ey 작성일25-05-15 조회1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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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포스팅은 불가리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김지원 불가리 세르펜티 명품 목걸이 반지 주얼리 LOOK! 안녕하세요! 수리미입니다. 요즘 미모 리즈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김지원 주얼리 화보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보그 코리아 2월호를 보니깐 너무 반가운 얼굴이 보이더라고요. 이번 화보는 명품 주얼리 불가리와 함께 했는데요. 아이코닉 컬렉션 '세르펜티'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오늘 그녀의 룩북을 보면서 착용한 주얼리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Serpenti 2025년 푸른 밤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불가리에서 이탈리아어로 '뱀'을 의미하는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1948년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새로운 주얼리, 워치,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끊임없이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로워지는 능력을 지닌 뱀인데요. 동양 문화에서는 지혜, 변신, 재탄생을 상징하고 있는 만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 바로 '뱀'이고 메종의 대담한 디자인 철학을 담아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고혹한 눈빛과 함께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세르펜티 반지를 착용해 주었어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로 만들었는데요. 뱀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보자마자 바로 느껴지네요. 고급스럽게 휘몰아감 기고 있는듯한 우아함이 멋스러움을 더해주는데요. 화이트골드도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금은 화이트골드를 보여드렸다면, 옐로 골드 소재 아이템, 세르펜디 투보가스 링도 보여드릴게요. 명품 주얼리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비주얼인데요. 핵심 포인트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을 빼놓을 수 없어요. 럭셔리함의 끝판왕이라고 해야 될까요? 매력적이면서도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비주얼이 참 예쁘네요. 오가닉 인서트가 장식이고 블랙 컬러 부분은 뱀의 눈을 형상화한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 부분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네요. 투보가스 네크리스도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입니다. 뱀을 목에 두른 것 같은 그런 강렬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이네요. 뱀의 머리에서부터 꼬리까지 원형으로 이어지면서 목걸이를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완성시켜줍니다. 이런 스타일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는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의 경우도 뱀 눈에 오닉스를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뱀의 집어삼킬듯한 강한 눈빛이 매혹적으로 느껴지네요.다이아몬드 파베가 포인트를 잘 살린 것 같아요. 김지원 목걸이를 보면 화이트골드 소재에다가 에메랄드를 장식한 뱀의 눈을 보니 마력이 느껴지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홀릴듯한 그런 몽환적인 비주얼이네요.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체인과 헤드 부분도 멋지고 특히 그린, 블루 컬러와 실버 컬러의 조합이 정말 멋스러워요! 이번에는 로즈골드 소재의 김지원 반지 보여드릴게요. 조금 더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각이 살아있다고 해야 될까요? 날렵하면서도 결을 잘 살려서 살아있는 뱀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다이아몬드 데미 파베 세팅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함을 살렸어요. 에메랄드 부분의 뱀의 눈을 상징화하고 있는데요. 마법사 뱀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화이트 골드의 깔끔하면서도 멋진 비주얼과 에메랄드 눈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으로 럭셔리함을 드러낼 수 있겠어요. 불가리 목걸이 착용한 김지원 모습을 보니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러워요~ 고급스러움을 더욱 드러나게 해주네요. 이번에도 로즈골드 소재의 반지를 착용해 주었어요. 컬러에 따라서 분위기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이 어떤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걸 좋아하는지 알아두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저의 경우 화이트골드 컬러가 많고 로즈골드는 거의 시도해 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지네요. 이어링의 경우 세르펜티 바이퍼 후프 이어링으로 로즈 골드 소재와 다이아몬드 데미 파베 세팅이 되어 있어요. 세르펜티 쿠오레 1968 탑 핸들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로얄 루비 컬러로 어디서 쉽게 볼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컬러 같아요. 나파 레더 안감과 골드를 도금한 황동 소재의 매혹적인 탑 핸들입니다. 붉은 계열의 컬러가 멀리서 확 눈에 띌 것 같아요.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다이아몬드 파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실착해 보시고 최종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어링의 경우도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네요. 뱀의 형상을 따서 만들어 제 취향을 저격하더라고요 :) 김지원 불가리 화보 너무 예쁘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게 만드네요. 갈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 그녀 :) 착용하고 나온 명품 반지와 목걸이가 이미지랑 찰떡으로 어울리네요. 반지의 경우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소재에다가 한눈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인데요. 2.48캐럿이 들어가서 압도적인 무드를 연출합니다. 이어링과 네크리스도 럭셔리함의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끝판왕이네요. 불가리 인스타그램 속에서도 화보를 추가로 구경할 수 있더라고요 :) 세르펜티 링, 브레이슬릿과 블랙 컬러의 드레스가 정말 고급스러움의 끝이죠! 화이트 셔츠와 블랙 컬러의 스커트와 매치한 다양한 주얼리들의 조합도 세상 멋지더라고요!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룩을 한층 더 럭셔리하게 완성해 주었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세르펜티 불가리 주얼리 살펴보았는데요. 김지원 님이 착용한 목걸이 반지 참고하셔서 멋지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4M명, 팔로잉 35명, 게시물 6,040개 - BVLGARI Official(@bvlgari)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공식 온라인 스토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목걸이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